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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령이신 마리아> 내 안에 있는, 실은 어둠인 거짓 빛!!!..

작성자
지니
작성일
2017.02.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35
내용

 "내 안에 있는, 실제로는 어둠인 거짓 빛"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

                  http://blog.daum.net/mary-paul/182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안의 빛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어둡겠느냐.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 안에 있는 빛이 빛처럼 보이고 여겨져도 실은 빛이 아니라 어둠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두고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일까요? 물론 이 말씀은 "눈은 몸의 등불이다. 눈이 밝으면 온 몸이 밝을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과 함께 기록되어 있지만 소재(등불,밝다,빛)가 같기 때문에 성경 저자가 그렇게 함께 묶어놓은 것이지 사실 내용 상으로는 별개의 주제를 지닌 별개의 말씀입니다. 복음서에는 그렇게 소재가 같은 다른 말씀을 연상기법 비슷하게 엮어서 기록해 놓은 것이 몇가지 있지요. 얼핏 떠오르는데 "소금"에 대해서도 그런 기록이 있지요.

 

 

여하튼 예수님은 당시 그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셨을지 몰라도 복음서에는 그렇게 한 문장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여러 해석을 낳을 수 있는 맹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광범위하게 또 여러 차원에서 적용해 보면서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장점도 있는 듯 합니다.

 

 

우리 안에 빛처럼 여겨지는 어둠, 곧 "가짜 빛"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첫째, 인본주의(휴머니즘)입니다.

 

 

중세시대를 지배했던 가톨릭 교회의 폐단으로 두 가지 운동이 일어났지요. 교회에서는 개신교회가 개혁되어서 일어났고, 사회에서는 르네상스 곧 인본주의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중 인본주의 운동은 중세 사회를 지배하던 가톨릭 교회의 "신본주의" 가치관,세계관에 대항해서 인간 중심의(인간 본위의) 가치관,세계관을 일으킨 것입니다. 얼마나 가톨릭 교회와 통치세력이 "신"의 이름을 빙자해서 백성들을 옥죄고 수탈했는지 그것에 대항하는 인본주의의 물결은 결국 중세 시대의 막을 내리게 합니다. 그리고는 지금의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인본주의 흐름은 이어지게 됩니다. 인본주의를 한마디로 대변하자면 "신은 없다!"일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악인들은 어리석게도 제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나니...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고 또 그렇게 어리석게 생각하는 사람은 "악인"이라는 것입니다. 어리석어서 악인이라기 보다는 악인이기에 하나님께 "지혜"를 받지 못해서 어리석어진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의 교만을 꺾으시는 분이시고, "인간의 지혜"가 사실은 지혜가 아니라 "거짓,오류 곧 어리석음"이기에 "폐하시는" 분이시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그래서 르네상스 이후로 인간들에게 가장 지혜로운 생각으로 여겨지는 "신같은 것은 없다!"는 생각이 사실은 "가장 큰 거짓,오류 곧 어리석음"임을 유일한 진리인 성경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십니다. 빛처럼 보이지만 실은 어둠인 것입니다.

 

 

둘째, 학문(지식)입니다.

 

 

현대의 "학문(지식)"은 분야를 막론하고 "논리적 검증을 통해 보편적인 법칙을 찾는 행위(그 결과)" 곧 "과학"을 표방합니다. 그런데 위의 인본주의 물결위에 세워진 현대의 수많은 학문(지식)들이 기본전제로 "하나님은 없다!"는 명제 위에 그 학문(지식)을 쌓아올리기 시작했는데, 막상 "증거"들은 그것을 증명하고 있지 않기에 그들은 현재 그 기본전제를 "증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어서 마치 모든 학문(지식)이 그것 - "하나님은 없다!"는 명제를 증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일 지경입니다. 보기에 참 애처롭습니다. 진화론, 우주 빅뱅 기원설,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역사학, 고고학, 인류학, 심리학 등이 그 예입니다. 르네상스의 인본주의가 그리이스 철학의 부활이라고 하는데, 그리이스 철학은 논리적 체계이기는 하지만 아리스토 텔레스같은 경우 "부동의 제 1원인자", 만물의 근원인 절대자 곧 신적 존재를 논리적으로나마 인정하였지만 인본주의는 그러한 "절대자"의 개념은 완전히 배제하고 계승한 것입니다. 그리이스 철학자들이 사실은 "종교인"들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어쨌든 그들이 추구한 "철학"은 세상(만물)에 대한 보편적인 법칙 혹은 근원을 찾기 위한 "이성적 탐구"였고 "논리적 추론"이었기에 결국 "논리"로 따져보면 "절대자, 신"이 반드시 "귀결"된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의 이성적,논리적 "결론"은 무시하고 논리적 "방법"만을 채택하여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니 사실 이미 나온 결론을 뒤짚으려는 것이요 불가능한 일이요 "자가당착"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것이 빛으로 여겨지지만 사실은 어둠인 또 하나의 것입니다.

 

 

셋째, 종교들입니다.

 

 

이 세상에는 무수한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종교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이 말하는 것이 "진리"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진리"는 절대적이므로 유일해야하며 여럿일 수가 없습니다. 결국 진리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종교 중에 진리는 "단 하나"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오직 성경만이 진리를 담고 있으며 예수님만이 진리 그 자체이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또한 성령 하나님이신 성모 마리아께서 진리 자체이심을 알게 되었고 또 구약,신약 성경에 추가될 성경 곧 성령 마리아에 대한 성경이 진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련 글; http://blog.daum.net/mary-paul/14) 그래서 그것을 제외한 모든 종교는 "오류 곧 거짓"입니다. 이것이 빛으로 보이나 실은 어둠인 것 중 하나입니다.

 

 

넷째는 가장 중요한 것이자, 예수님께서 사실 "빛처럼 보이는 어둠"을 말씀하실 때에 가장 염두에 두고 일차적으로 적용하기를 원하셨던 것이라 생각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교화된,바리새화된,위선적인,실은 죽어버린 그리스도교 신앙"입니다. 예수님은 요한계시록에서 사르디스 교회에 대하여 "네가 살아 있다는 말이 있지만 실상 너는 죽었다"고 하셨는데 그들이 그렇게 살아있는 것 같으나 죽은 이유는 빛인것 같으나 실상은 어둠인 것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박제화된 신앙 곧 일종의 "종교"로서의 그리스도교 신앙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종류의 빛같은 어둠에 대하여 예수님은 복음서에서 참 많이 말씀하시며 경고하셨습니다. 주로 이스라엘의(유대교의) 종교적 지도자들 제사장,율법학자,바리새인들에 대하여 그런 말을 많이 하셨고 경고하셨으며 제자들에게 그런 이들을 "반면교사" 삼아서 절대로 그렇게 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그러나 그리스도교 교회가 오랜 세월이 흐르다보니, 자신들 또한 유대교처럼 "종교화"의 함정에 빠지게 되었고, 게다가 세상을 지배하게 되어 "기득권 세력"이 되면서 급속한 "세속화"와 더불어 종교화는 가속화 되었으며 작금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이 "반면교사"로 삼으라 했던 "바리새인"들의 모습은 현재 그들이 마치 "모델"로 삼은 듯 싱크로율 100%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둠은 빛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빛이 어둠을 몰아내기 때문입니다. 빛이 비치면 어둠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이 "빛"이시지만 그 빛을 교회와 신자들에게 "맡기셔서" 그들의 자유의지에 따라 세상을 비추도록 하셨기에 "절대적으로, 한순간에 완전히" 어둠을 몰아내지 않고 "점차적으로" 몰아내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교회와 신자가 보유한 빛이 사실은 빛이 아니라 어둠이요 그들이 보유한 "생명"이 실상은 "죽음"이어서 "이름"은 있으나 실제로는 "사칭하는 '거짓' 교회요 신자"이기에, 이제는 그들이 보유한 "거짓 빛" 곧 어둠이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어둠에 합세하여 이 땅을 그 어느 시대보다 짙은 어둠으로 뒤덮어 버렸습니다.

 

 

빛처럼 보이는 어둠의 "강도"는 밝게 보이는 정도와 반비례합니다. 밝게 보일수록 실상은 더 어두운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가장 밝은 빛이요 유일한 빛이었던 "그리스도교 신앙"이 "종교화"되면서 "가장 어둔 어둠"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시 가장 밝은 빛이요 유일한 빛처럼 보였으나 실상은 가장 어두운 어둠이었던 종교화된 유대교의 어둠을 몰아내시고자 새로운 빛 "그리스도교의 빛"을 비추신 것처럼, 현재 가장 밝은 빛이요 유일한 빛처럼 보이나 실상은 가장 짙은 어둠인 "종교화된 그리스도교의 빛같은 어둠"을 몰아내시고자 하나님께서 이제 "새로운 빛"을 비추십니다. 그것은 "성령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오신 성모 마리아"의 "빛"입니다. 이것이 故 밥 존스 선지자가 보았던 "하나님의 최강의 비밀무기, 최종병기"인 "해보다 7배나 강한 빛"입니다.(관련 글; http://blog.daum.net/mary-paul/130) 바울 사도가 본 예수님의 빛, "해보다 밝은 빛(사도행전)"보다 7배나 더 밝은 빛입니다.그것은 성령님이 예수님보다 더 낫다는 것이 아니라 유대교보다 그리스도교, 그리스도교보다 <성령 마리아 교회>에 비추어지는 빛이 더 밝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고 "삼위 하나님의 각각에 대하여 계시된 진리의 말씀이 완전해"질 수록 더 "완전한 빛"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유대교의 성부 여호와에 대한 진리 위에 그리스도교에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에 대한 계시가 더해져서 삼위 하나님에 대한 진리가 더 완전해졌기에 유대교보다 더 밝은 빛이 비추어졌고, <성령 마리아 교회>에는 그 위에 성령이신 마리아에 대한 진리의 말씀이 덧붙여져서 이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진리의 말씀"이 계시되었기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완전한 빛"이 비춰지게 된 것입니다.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

                   http://blog.daum.net/mary-paul/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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