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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하기 이정현 국회자해공갈 친박단식 국민분노? 조선[사설] 北核·경제 위기 속 국가 리더십 공백 상태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26일 시작된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첫날부터 엉망이 됐다. 새누리당은 국회의장 사퇴를 요구하며 국감 전체를 보이콧했고, 당대표는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야당들은 마치 이러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국감을 단독 강행하며 '여당발 자학 개그' 같은 말로 자극하는 데 열중했다. 20대 국회 앞으로 4년 전체에 대한 전조(前兆) 같다. 내년 대선 때까지 이런 싸움이 점점 극단화될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있다. 지난 8월 살인적인 폭염속에서 누진제 전기료 폭탄 두료워 더위에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과 세월호 유가족들 살인적인 폭염속 릴레이 딘식과 백남기 농민이 사투를 볼이고 있을때 박근혜 대통령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송로버섯 캐비어 샥스핀등 호화요리로 대접했다고 한다. 지난 4월 총선 참패 원내 제2당 대표의 청와대 금의환향(錦衣還鄕)이었나?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임명한 4월퐁선 심판 한 국민에 대한 박근혜 정권의 당정청이 정면도전한 것이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지도부 청와대 송로버섯 캐비어 샥스핀등 호화요리로 몸보신하고 지금 국민상대로 자해공갈식 단식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권련누수방지 친박 정치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이번 사태는 야당들이 뚜렷한 사유도 없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밀어붙인 데서 시작됐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시종일관 야당 편에 서서 국회를 중립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책무를 깼다. 지난 23일 해임안이 통과되기 직전 정 의장이 세월호법 연장 등 야당을 위한 정치 흥정에 앞장선 것은 국회의장의 본분을 망각한 처사였다. 이번 사태는 야권이 만들고 정 의장이 키운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4월총선 국민심판으로 원내 제2당으로 추락한 새누리당 정권 인사실패에 대한 4월 총선의 국민심판 의미도 강했었다. 그런데 비위의혹있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임명해 인사실패를 밀고 나가는 일방통행식 불통정치에 국민들 민심 반영하는 야당의원들이 묵과하지 않고 심판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대통령과 여당도 과잉 대응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은 해임안 투표 직전 국민의당을 자극해 야 3당 연합을 자초했다. 아무리 무리하다 해도 국회에서 통과된 장관 해임안을 즉각 거부해버리는 것도 감정적이다. 새누리당이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는 것이나 당대표가 단식을 하는 것도 집권당으로서 적절하지 않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통령과 여당은 지난 4월 국민들의 총체적 국정운영실패에 대한 심판의 민심이 반영된 20대국회의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였어야 했다. 새누리당이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는 것이나 당대표가 단식을 하는 것은 국민위한 민생이 아닌 우병우의혹과 최순실 게이트로 상징되는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서 악취가 진동하는 친박인사실패와 각종권력형 비리의혹 덮기위한 일종의 자해공갈정치를 지금 국민들 앞에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독재가 아닌 민주 사회에서 국가의 리더십은 행정부와 입법부·사법부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어느 한쪽만 달려나가려고 하면 넘어지게 돼 있다. 이들은 넓은 의미의 정부(政府)로서 함께 대한민국이라는 배를 몰아가야 한다. 비록 서로 견해가 다른 경우가 있다 해도 이 기본 틀만은 깨지 말아야 한다. 민주 사회가 산으로 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바탕도 이 틀이다. 그런 점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 리더십이 공백(空白) 상태에 빠져 있다. 그것도 북핵(北核)이란 칼이 우리 목 앞으로 들어왔고, 경제는 앞길이 안 보이는 위기에서 이 지경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정치가 자초한 가장 커다란 비극이 바로 대안없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밀어붙인 북한 붕괴 전제로한 대북 정책 실패로 북핵(北核)이란 칼이 우리 목 앞으로 들어왔고 재벌창조경제(?) 밀어붙이다 최순실 게이트와 함께 경제는 앞길이 안 보이는 위기 자초했다.
조선사설은
“국회는 지난 9일 북이 5차 핵실험을 감행한 이후 20일이 다 되어가도록 규탄 결의안 하나 낸 것 외에는 한 일이 없다. 미국에서 선제 타격 언급까지 끊이지 않는 상황인데 국민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심각하고 치열하게 논의하는 장면을 본 적이 없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구조 개혁은 국회에서 다 막혔다. 그러면서 임명된 지 20일도 안 된 장관 해임안이나 밀어붙였다. 국회는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 뭔가.”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정권은 집권하자마자 대한민국 군사주권인 한국군 전시작전통제권 미국에 무기한 이양하고 대안없이 북한 붕괴전제로한 대북 강경정책 강행해 지난 9일 북이 5차 핵실험을 하는 시점에 박근혜 대통령은 서울을 비우 고 라오스에 황교안 국무총리는 서울을 비우고 세종시에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서울을 비우고 강원도에 있었다. 경제는 어떤가? 박근혜 정권 집권 3년여 재벌창조경제(?)로 대한민국 경제 망쳐 놓더니 그런 재벌창조경제가 박근혜 대통령 퇴임후를 돌봐준다는 최순실게이트로 접목됐다는 국민적 의혹속에 일파만파로 번지면서 민생은 이미 몰락하고 있다. 조선일보 또한 송희영 전 주필과 권언유착으로 박근혜 정권의 압력에 굴복해 침묵으로 일관하더니 교묘하게 박근혜 정권의 입막음에 굴복해 박근혜 정권 폭정을 양사양비론으로 물타기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박근혜 대통령은 본인을 향해 제기된 심각한 의혹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 그저 나라가 위기이니 다 덮자는 식이다. 이래서는 국민이 설득되지 않는다. 국민이 설득되지 않으면 리더십은 생길 수 없다. 정부는 지난 7월 8일 사드 배치를 발표한 지 두 달이 훨씬 넘도록 배치 지역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곧 발표한다 해도 그대로 된다는 보장이 없다. 정부가 지역을 놓고 오락가락한 탓이다. 해운 산업과 같은 국가 전략 자산이 공중분해될 처지인데 정부는 남 손가락질하는 데 더 열을 올리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안없이 북한 붕괴 전제로한 대북 정책을 이명박 정권에 이어 박근혜 정권이 밀어 붙이면서 이란과 협상해 이란핵 해결한 오바마 미국 정부 집권 8년 동안 한반도에서는 대화가 아닌 북한 붕괴 통한 북한 비핵화 박근혜 정권이 시도하다가 북한 핵확산의 상징인 5차 핵실험에 까지 이르렀는데 그런 박근혜 정부가 지난 7월 8일 사드 배치를 발표한 지 두 달이 훨씬 넘도록 배치 지역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함께 박근혜 정권이 숭미사대주의적으로 국가안보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정권의 한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다고 본다. 이제 북미 담판하면 강건거 불구경 할 셈인가? 해운 산업과 같은 국가 전략 자산이 공중분해될 처지인데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게이트 방어에 정권안보에 올인하고 있다. 국민경제가 불쌍하다.
조선사설은
“세계의 주요 연구소들이 우리 경제에 대해 올 4분기와 내년 1분기 연속으로 1%대 성장을 경고했다. 구조적인 위기 국면에 이미 들어섰다는 것이 대부분 경제 전문가들의 평가다. 김정은이 북핵을 무기로 어떤 장난을 칠지 모르고, 경제도 바닥을 파고들어가는데 대통령과 여당·야당은 사사건건 부딪치기만 하면 오기 대(對) 오기로 정면 대결이다. 이제 대선 국면에 본격 진입하면 리더십 공백이 아니라 무정부 상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책임감 있는 누군가는 물러서야만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여야가 함께 국회 통해서 국정운영의 책임을 지는 의원 내각제가 아니다. 대통령 중심제이다. 특히 제왕적 박근혜 대통령 책임제라고 볼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제정치적인 무능이 김정은정권 핵무장 앞당겼고 박근혜 대통령의 재벌창조경제가 경제 망쳤고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정책 실패가 김재수 해임건의안 국회통과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정권안보차원의 권력누수방지위한 국민상대로한 자해공갈 단식을 자초했다고 본다. 정답은 하루속히 박근혜 정권 임기 마치기 바라면서 새로운 정권으로 교체해서 대한민국 바로잡아야 한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6년9월27일 조선일보 [사설] 北核·경제 위기 속 국가 리더십 공백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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